총 공사비 154억 원이 투입돼, 780명 입주 예정인 향토생활관은 지하 1층, 지상 15층에 연면적 17,495㎡(약 5,300평) 규모로 남·여학생동과 기독교동 등 총 3개동으로 건설된다.
남·여학생동은 2인 1실로, 각 실마다 샤워실이 별도 설치되고 120석 규모의 다목적강당과 옥상정원, 스카이라운지, 문화공간 등이 조성된다.
2008년 말 완공해 2009학년도 1학기 입주 예정이며, 3~5억 원의 건립기금을 출연한 고령군, 달성군, 문경시, 상주시, 성주군, 영천시, 의성군, 청도군, 칠곡군 등 총 9개 지자체 출신 학생들이 우선 입주 예정이다.
영남대는 오는 6월 포항시와도 건립기금 협약을 체결하고 2008년 말까지 경북지역 15 지자체로부터 5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한편 향토생활관 설계와 감리는 (주)현대건축사사무소(대표 김무권)가, 시공은 (주)에이치에이치아이(대표이사 양승인)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