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프랜차이즈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우석대학교에 6개월 교육 과정의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를 개설, 오는 6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북도 내에 거주하는 전문대졸 이상 청년 실업자이며 교육 이수자는 전원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취업이 보장된다.
교육내용은 프랜차이즈시스템의 이해, 시장환경 변화와 프랜차이즈 대응 전략, 마케팅 전략, 가맹과정과 계약관리, 가맹점 관리 실무 전략, 프랜차이즈 물류 정보시스템 등 프랜차이즈 전반에 관한 실무 교육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프랜차이즈협회 전주사무국(☎ 063-214-0045)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전주에 본사나 공장을 둔 프랜차이즈 업체는 '깨순이 김밥'과 국내 토종커피 전문점인 '자바데이브' 등 57개 브랜드로 전국에 1천800여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