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이날 방영되는 매일경제·MBN 특별대담에서 "대학진학률은 일본이 48%, 미국이 67% 정도인데 한국은 83%니까 공급 과잉이 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어 "청년 실업자가 35만명 있는데 300인 이하 중소기업에서 모자라는 사람은 약 20만명으로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수요·공급의 불일치 해결방안으로 대학에 눈높이 교육을 주문했다.
노 대통령은 "대학이 취업 알선과 새로운 교육 훈련 계획을 마련하는 등 대학 교육도 변화되어야 한다"며 "학생들도 취업 경험을 통해서 눈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