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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춘 우리은행장 |
이날 특강에서 박 행장은 '글로벌화'와 '겸업화', '자산관리사장의 성장', '융·복합화/디지털화'를 향후 금융산업의 중장기 트렌드로 전망할 예정이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한국 금융산업은 ▲수익구조의 다각화 ▲규모의 대형화 ▲리스크관리역량 제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 ▲ 금융전문인력 양성 등을 주문했다.
서울보증보험 사장과 LG카드 사장을 거쳐 지난 3월 우리은행장에 취임한 박 행장은 국내 처음으로 보험사와 카드사, 은행 CEO를 역임해 금융업계의 '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을 기록한 금융계의 대표적인 전문경영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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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
문 사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 교내 공대강당에서 '21세기 메가트렌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오늘날 유한킴벌리를 가능하게 한 독특한 기업문화와 경영이념, 문국현의 생활철학 등을 설파할 예정이다.
문 사장은 지난 1997년 IMF 경제위기 속에서도 인력감축 없이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 2003년 '아시아월스트리트 저널' 과 '휴잇'이 공동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6위, '2006년 사회공헌기업대상, 환경보전부문 대상' 등을 이끌어낸 전문 CEO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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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 |
박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영남대 국제관에서 '행정자치부의 역할과 미래상'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북 포항 출신의 박 장관은 1975년 행정고등고시에서 수석 합격한 뒤 총무처 공보관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기획관리실장, 중앙공무원교육원장9차관급) 등을 거쳐 작년 12월 제9대 행정자치부장관에 올랐다.
박 장관은 최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시작된 인사혁신(공무원 퇴출제)에 행자부가 앞장설 것을 시사하며 관료계의 개혁바람을 주도하는 정부인사로 주목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