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철학과와 성균관대 비판적사고와 문화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2008년 8월 서울에서 개최예정인 제22회 세계철학대회의 예비대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철학자 48명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해 총 12개 분과에서 발표와 토론에 나선다.
부반 산델 세계철학자연맹 부회장이 '타고르를 통해 본 인도 미학 이론의 보편·특수성'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맡고 이한구 한국철학회장은 '문명 융합을 위한 철학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