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고려대 생태공학 심포지엄 개최
환경생태硏, 지속 가능한 환경 대안 모색
고려대 환경생태연구소(소장 변우혁)가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교내 생명과학대 오정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1세기 환경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생태공학 :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약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생태공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미치(William J. Mitsch) 오하이오주립대 교수 등 4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한다. 기조연설자는 미치 교수는 '생태공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생태공학을 이용, 환경문제에 대한 지속 가능한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다른 세편의 주제 발표에선 국내 생태공학 발전을 위한 과제가 소개된다.

변우혁 환경생태연구소장은 "환경에 대한 피해와 유지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태공학적 기술을 이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으로 시화호 개발과 새만금 사업 등에서 외면됐던 생태환경의 중요성이 국가 대형 개발 사업에서 재평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6-01 오후 4:5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