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정식에는 연세대 정창영 총장을 비롯해 박진배 연구처장, 박영렬 대외협력처장, 김문겸 공과대학장 등이, 도호쿠대에서는 고토 타카시 교수, 고메다 타다히로 교수 등이 참석해 향후 교류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호쿠대는 1907년 설립,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으며 우수한 공과대학으로 정평이 났다. 특히 작년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 세계대학평가에서 76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에서도 유수의 대학으로 손꼽히고 있다. 연세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특히 이공계 연구분야 협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