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과학대학·사범대학·간호대학·의과대학·공과대학 교수들에 이어 영어영문학과 교수들도 발전기금 기탁 행진에 동참한 것.
정진완 영어영문학과장은 "최근 익산대학과의 통합이 이뤄지는 등 가시적 변화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교수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전북대 관계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을 시작으로 각 단과대학, 학과 교수들도 잇따라 발전기금 전달의 대열에 합류 중"이라며 "(발전기금 모금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립대 입장에서는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힘이 모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