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연은 재즈와 팝, 영화 OST, 가요, 동요 등을 재즈 스타일로 편곡한 대중적인 곡들로 꾸며진다. 박 교수는 "경남지역에서의 첫 공연인 만큼 재즈 대중화를 위해 쉽고 편한 레퍼토리를 택할 것"이라며 "학생들도 무대에서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화이트데이 멤버 외에도 보컬 동신대 강선아 외래교수, 퍼커션 김성광 등 전문 뮤지션들과 함께 박 교수의 제자인 노지선 씨가 코러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 실황은 내달 8일 부산 KBS에서 방영되며, 박 교수는 공연과 음반작업에도 제자들을 참여시키는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익힐 수 있도록 특별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