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27일 오전 11시 대학 본관 학장회실에서 김인세 총장과 산청군 이재근 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대는 산청군과의 협력관계를 본격적으로 구축, 동남권 중심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산청군은 신활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한방약초산업 추진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를 견인하기 위한 협력관계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의학 관련 연구소 및 시범포(약초 시범재배 단지) 공동 운영 ▲천혜의 자연환경(산청)을 활용한 자연치유원 건립 ▲부산대 한방연수원 건립 ▲부산대 부설 한의학 박물관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