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은 경남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건국과학기술대학이 북한문제전문가이자 동북아문제전문가인 박 총장을 초청,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동아시아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 총장은 이날 특강에서 "양안관계는 냉전구조의 산물이자 국제 관계와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남북관계와 유사한 점이 많다"며 "비정치분야의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정치분야의 신뢰를 쌓는 것이 양안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