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제대에 따르면 연구센터는 앞으로 과학기술부로부터 국비 61억원, 부산시 지원비 9억원, 대학과 기업체 지원비 70억을 포함한 140여억원을 9년간 지원받게 된다.
선정과정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47명이 예비평가 및 본 평가(토론 및 발표)를 실시했으며 우수 연구집단 사업 추진기획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쳤다.
과학기술부는 의과, 치과, 한의과대학의 기초의학 발전을 위해 거점 연구조직 육성과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200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맞춤치료생체지표연구센터' 신재국 교수는 "개개인별로 맞춤치료의 모델 알고리즘 개발을 통해 필요한 치료지표 발굴과 획기적인 치료방법의 예측기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맞춤치료기술의 기반 구축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환자에게는 최적의 약물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