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결정은 도서관 직원들의 내부 설문조사와 토론을 거쳐 합의됐다. 부산시민 누구나 신분증을 제시한 뒤 일일 출입증을 발급 받으면 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
박종희 도서관장은 "이용자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요일 개관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1946년 부산대 개교와 함께 설립된 부산대 도서관은 대학의 교육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교육 기본시설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도서관으로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를 계속 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독서치료 프로그램 등을 높게 평가받아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