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는 조선대 치과병원 의료진 26명, 광주권역 개인 치과의원 원장 10여명, 환자 및 가족, 학생 도우미 등이 참석했다.
진료봉사단은 발대식 뒤 첫 활동으로 아시아 여성을 며느리로 둔 노인 50명을 치과병원으로 초청, 발치 및 치주질환 치료, 의치(틀니) 조정, 충치(치아우식증) 치료, 구강보건 예방교육 등 진료봉사를 펼쳤다.
강동완 사업단장은 "매월 2일을 '부모님 치아를 생각하는 날'로 정하고 격월제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다"며 "앞으로 네트워크의 규모와 범위도 확대해 구강진료가 건강복지 차원에서 새롭게 모색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