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총학생회가 각계 명사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소문난 목요강좌'의 2번째 행사.
조인원 총장은 '포월(包越)의 정치, 지성의 미래'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자신의 철학과 지성인의 의무에 대해 학생들과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조인원 총장이 취임 직후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 만들어가는 대학'을 강조했다"며 "이번 특강은 그런 의미에서 총장의 생각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인원 총장은 지난 1월 취임직후 교수, 학생, 직원이 참여하는 일명 '제주도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구성원과 함께하는 대학운영을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