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와 본지는 이날 오후 3시 무분별하게 캠퍼스에 널려진 각종 벽보와 현수막 등을 통합 멀티미디어에 디지털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전달을 체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클린 캠퍼스’ 구현을 위한 운영사무소를 학생회관 1층에 설치했다.
개소식에는 박철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문월호 총학생회장, 본지 이인원 회장과 홍남석 발행인 등이 참석했다.
운영사무소에는 본지가 파견한 관리 책임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A/S 전문가 등이 상주해 클린 캠퍼스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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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판식 장면. |
개소식과 함께 벽보, 현수막을 대체할 대안 매체가 학내에 설치 운영되며 캠퍼스에 별도의 클린존(clean-zone)을 설정해 집중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본관 등 교내 10개 건물에 LMB(LCD MEDIA BOARD), 인터넷 키오스크, T-PAPER, 옥외 LED 전광판, 신문 통합배포대 등이 각각 설치 운영된다.
박 총장은 “클린 캠퍼스 운영팀이 학내 환경 개선으로 면학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유비쿼터스 캠퍼스로서의 대내외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