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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레만대 간호사 교육과정 개설
미국 취업 희망 간호사 대상
성신여대(총장 구양근) 간호대학이 뉴욕시립 레만대와 한국 간호사의 미국 진출을 돕는 과정을 개설하고 올 9월 첫 학기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성신여대는 오는 30일 산업인력공단에서 레만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미국 취업을 원하는 간호사 모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송지호 간호대학장은 "미국의 해외 할당제로 인해 한국 간호사들의 취업이 사실상 막혀 있는 상태"라며 "이번 양 대학의 협력체결로 우리 간호사들이 고액 연봉의 미국 병원에 취업할 수 있는 활로를 찾게 됐다"고 강조했다.

성신여대 간호대학은 3, 4년제 간호대 졸업생들과 현직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80∼100명의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김기태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4-26 오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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