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식 동문회장은 “서거석 총장과 모교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면서 “전북대가 내세운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북대는 대외협력실 산하에 발전지원재단부를 신설하고, 발전기금 모금과 예우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발전기금 모금을 통해 서 총장이 주창한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개교 60주년과 서거석 총장의 취임으로 올해 들어 발전기금 출연이 잇따르고 있다”며 “현재까지 수의대·사범대·간호대 등 1억 2천 4백여만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