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 지상 14층에 연면적 3만4,684 ㎡ 크기의 국내 최대 규모의 법학관에는 서울지법 형사재판 법정을 모델로 한 120석 규모 모의법정과 4만 여 장서를 보유한 법학도서관과 첨단 강의실 등이 설치됐다.
단과대 중에서는 법과대와 경영대, 정경대가 입주 예정이다.
본지와 지난 1월 체결한 '클린캠퍼스협정'에 따라 '인키(In-Ki:인터넷 키오스크)'와 PDP 등 각종 첨단 장비도 들어설 계획이다.
중앙대 관계자는 "신축 건물인 법학관을 시작으로 전 대학을 '청정존(Clean Zone)'으로 지정해 깨끗한 최첨단 캠퍼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