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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中 대학과 교류 확대 ‘총장 앞장’
김주훈 총장, 4~7일 강서사범대학·신식공정대학 방문
김주훈 조선대 총장이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방문, 해외 대학들과의 교류사업 확대에 발벗고 나섰다. 중국 강서사범대학·신식공정대학을 찾아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는 일정이 잡혀있다.

조선대에 따르면 김 총장은 5일 강서사범대학을 방문해 교류협정을 맺고, 6일 신식공정대학 총장을 만나 세부 교류 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1월 MOU를 체결한 강서사범대학과는 이번 협정 체결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1월 협정을 맺은 신식공정대학과는 교환학생 파견을 비롯한 연 2회 입학설명회 개최 등을 확대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조선대 관계자는 “대외협력부장 등 실무자와 함께 총장이 직접 중국 대학들을 방문해 교류의 폭을 넓힌다는 취지”라며 “강서사범대학은 중국 내에서 앞서가는 대학이며, 신식공정대학은 공학 위주 과학중점대학으로, 본격적 중국 교류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06-04 오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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