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는 '2007 릴레이 과학경연' 첫 주자로 아리랑위성 2호 개발의 주역인 이 단장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장은 5일 오후 3시 동명대 응용관에서 '우리나라 인공위성 개발 및 전망'을 주제로 70분 가량의 특별강연을 한다.
이 단장은 1999년의 '아리랑 1호'에 이어 지난해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위성 2호' 개발의 주인공으로 우리나라를 세계 6~7위권 우주기술선진국으로 도약시킨 주역이다.
이 단장은 이번 강의에서 국가별 우주개발 현황과 우리나라 우주개발 중장기계획, 인공위성의 역사 및 종류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 단장에 이어 정보문화의 달인 6월에 이뤄질 특별강연에는 이원걸 한국전력공사 사장, 형태근 정보통신부 상임위원, 허성관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