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관에는 인체공학적 요소를 고려한 50여개 강의실과 최신 음향시설을 갖춘 500석 규모의 공연장 겸용 강당이 들어서며 생활관에는 500여명을 수용하는 기숙사 시설이 마련된다.
인근 부지를 매입해 들어서는 이들 건물은 총연면적 27만212㎡에 지상 6층, 지하 2층 짜리 두 건물이 연결돼 있다.
을지대 박준영 총장은 "생활관과 새천년관은 급변하는 대학교육의 특성에 맞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터전이 될 것"이라며 "보건.의료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거듭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을지대는 지난해 12월 신흥 의과대학인 을지의과대학과 40년 전통의 보건계열 전문대학인 서울보건대학(성남시 소재)이 통폐합해 보건.의료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재탄생했으며 HT(Human Technology) 분야의 핵심역량을 갖춘 대학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