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의 대학으로 발전하는 학교의 모습과 미래도 함께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사은음악회에는 구멍가게를 하며 평생 모은 재산을 학교에 기부한 이순덕 할머니를 비롯한 여러 기부자들이 참석한다. 정건수 대득스틸회장, 강영중 대교그룹회장, 김형식 국제외국인학교 이사장, 양동훈 유니온통산대표, 남상수 비비안회장, 서예가 정도준, 이정협 이화팜텍 대표, 박영숙 서진실업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영일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콘서트에서는 건국대 음악교육과 교수와 학생, 뮤지컬 명성황후의 주인공 소프라노 김원정씨 등이 출연하여 쇼팽의 즉흥환상곡, 그리운 금강산, 경복궁 타령 등을 공연한다.
참석자들은 음악회 전후에 칵테일 파티와 만찬을 함께 하며 학교발전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