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김평수)는 11일 권 교수 등 8명을 제3회 한국교육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는 △특수교육 정창곤 인천은광학교 교장 △초등 고종영 충남 원북초등학교 교장, 김선옥 경기 서현초등학교 교장 △중등 곽수영 경기 부발중 교장 △과학교육 정태열 부산 문현여고 교장 등이며 영예의 대상은 장웅익 강원 녹전중 교사가 받는다.
| |
| ▲ 권철신 성균관대 교수 |
지난 99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개발공학’ 분야를 개설, 176명의 차세대형 인재를 육성했으며 149편의 학술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해 이 분야 최다 연구업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2004년에는 제39회 발명의 날을 맞아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 |
| ▲ 정서란 전주교대 교학계장 |
교직원공제회가 제정하고 교육인적자원부가 후원하는 한국교육대상은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에 대한 존경의 풍토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0만원,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