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동서대) 전국대학교 학생처장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대학의 젊은이들과 호흡을 맞추어 가는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논의하는 것은 학생처장의 과제”라며 “이번 세미나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 우리 젊은이들의 문화적 요구를 엿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 첫날에는 유양근 강남대 교학부총장이 ▲'정치권 문화가 대학에 미친 영향과 건전한 대학문화'에 대한 특강에 나서며 김영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이 ▲‘미래 한국 교육에 달려있다’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김 회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제32대 전국대학 학생처장협의회장 선출 건을 의결한다.
한편 전직 학생처장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대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바른 대학교육 실천협의회'도 이날 공식 출범한다.
협의회 회장은 전임 학생처장협의회장이 맡기로 한 내부 규정에 따라 김대식 처장이 초대 회장으로서 이날부터 공식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