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과 연구, 행정의 세계적 스탠더드를 확립해 지역은 물론 세계와 함께 호흡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국제교류센터의 위상 강화 및 해외 대학 교류 활성화 ▲재임중 200억원 이상의 발전기금 확보 ▲산학협력 시스템 정착 ▲교내연구소 활성화를 통한 연구역량 강화 등을 역점 과제로 제시했다.
박 총장은 "이러한 목표들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학 구성원들의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교수, 학생, 직원들의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 마산 출신의 박 총장은 고려대에서 석사, 경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창원대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부처장, 학생처장, 중국비즈니스인력양성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