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는 동국대가 마련한 '제2회 저자와의 대화'에 참석해 '역사의 간지(奸智)에 휘말린 인간 공동체의 운명'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동국대는 "'저자와의 대화'는 책의 저자를 직접 만나 저자의 사상과 텍스트에 담긴 의미에 대해 대화를 나눔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독서의식을 고취해 책읽기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 전개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동국대는 지난달 18일, 제2회 '저자와의 대화'에서는 '칼의노래'의 저자인 소설가 김훈씨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