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언론학회(회장 차재영)는 14일 오후 3시, 충남대 사회과학대학 강의동(2203호)에서 ‘지역신문 지원제도의 성과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2007년 전기 충청언론학회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 1부에서는 제주대 최낙진 교수가 ‘지역신문 지원제도의 성과’를 주제로 발제하고, 김미경 청운대 교수, 김재영 충남대 교수, 이광희 충청투데이 편집국장, 이안재 옥천신문 대표, 이정 충북일보 편집국장 등의 토론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동의대 문종대 교수의 ‘지역신문 지원제도의 개선방안’ 발제에 이어 김재근 대전일보 편집부국장, 노광선 지역신문발전위원회전문위원, 정연우 세명대 교수, 이승선 충남대 교수, 최정규 중도일보 편집국장 등이 토론할 예정이다.
충청언론학회 차재영 회장은 "지역신문발전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시행된지 3년이 지났지만 우리 지역의 신문은 다른 매체들 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의 일간 신문들과도 치열하게 생존경쟁을 해야 하는 이중고의 상황에 처해 있다"며 "지역신문 지원제도 3년을 맞아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