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는 이를 위해 15일 비전 선포식과 함께 신축 정문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희연 총장은 "▲작지만 강한 대학 ▲내실 있는 대학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대학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담장을 허물고 공원을 새로 지어,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 및 대학문화 전파와 시민의 휴식과 운동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또 군산대 60주년 추진위원회(위원장 박기홍)는 대학의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지역과 함께 60년, 미래로 세계로!"를 확정발표했다.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지역과의 '스킨십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동반성장하는 대학의 이미지를 확산시킨다는 취지다.
15일 열리는 비전 선포식 및 신축정문 준공식에는 강봉균 국회의원(군산대 총동창회장), 문동신 군산시장, 백영식 기성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개교 60주년 선언문' 낭독과 기념사업 추진 일정 및 정문 건축 경과보고, 공로자 감사패 전달, 정문 테이프 컷팅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