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60주년 군산대 "담장 허물고 주민과 함께"
15일 비전 선포식, 신축정문 준공식 열려
군산대(총장 이희연)가 개교 60주년을 맞아 '담장 없는 캠퍼스'를 만들어갈 계획을 밝혔다. 정문을 신축하고 담장을 헐어 공원을 조성, 지역민에게 열린 캠퍼스로 거듭난다는 내용.

군산대는 이를 위해 15일 비전 선포식과 함께 신축 정문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희연 총장은 "▲작지만 강한 대학 ▲내실 있는 대학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대학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담장을 허물고 공원을 새로 지어,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 및 대학문화 전파와 시민의 휴식과 운동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또 군산대 60주년 추진위원회(위원장 박기홍)는 대학의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지역과 함께 60년, 미래로 세계로!"를 확정발표했다.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지역과의 '스킨십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동반성장하는 대학의 이미지를 확산시킨다는 취지다.

15일 열리는 비전 선포식 및 신축정문 준공식에는 강봉균 국회의원(군산대 총동창회장), 문동신 군산시장, 백영식 기성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개교 60주년 선언문' 낭독과 기념사업 추진 일정 및 정문 건축 경과보고, 공로자 감사패 전달, 정문 테이프 컷팅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06-14 오후 4:0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