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디자인 부문에서 산업디자인전공 4학년 안승렬·추재웅 팀이 '거리를 듣다'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상을, 또 실내디자인 부문에서 '서울에서 서울을 찾는다'는 작품으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받는 등 2개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같은 전공 4학년 이동영·손나나 팀은 실내디자인 부문에서 '꿈을 쏘아 올리는 힘'이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환경디자인 부문에서는 산업디자인 전공 4학년 박병훈·하상환팀과 3학년 정찬민·박재현 팀이 특선을 차지했다. 4학년 김대광·정명우팀은 실내디자인 부문에서 특선을 받았다.
이외에도 4학년 서보성·주환균 팀, 이재일·강인학 팀이 입선에 뽑혔다.
수상작은 29일부터 7월 5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코리아디자인센터 전시장에서 전시된다.
한편 이번 전람회에는 제품디자인, 환경/실내디자인, 포장디자인, 시각디자인 등 7개 부문에 걸쳐 모두 2041점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