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동창회(회장 임광수 임광토건 회장)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도화동 옛 동창회관 부지에서 '장학빌딩'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 동창회관인 ‘장학빌딩’은 대지면적 1,631㎡, 연면적 21,277.88㎡, 지하 6층, 지상 19층(옥탑 포함) 규모로 약 300억원을 들여 건설되며, 2010년 말 준공 목표다.
‘장학빌딩’에는 전시갤러리, 예식홀, 콘서트홀, 연회장, 회의실, 명예의 전당, 옥외공원, 임대사무실, 지하 주차공간 등이 들어서게된다.
동창회는 "‘장학빌딩’ 건립 후 발생되는 수익금을 통해 연간 1천여 명의 서울대 재학생과 교수에게 장학금 20억원, 연구활동비 20억원 정도를 지급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