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는 창원지방법원(법원장 최진갑)과 미래 법률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법률 서비스 제고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법률 전문인력 양성 시설과 교육과정을 상호 개방할 방침이다.
경상대는 창원지방법원 소속 공무원에 대한 전공교수의 특강을 지원하고, 창원지법은 소속 공무원의 업무와 관련된 특강을 경상대 학생들에게 실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학교 측은 ▲모의재판 등 교육·홍보 행사 개최 ▲지적재산권·건축·의료·환경 등 전문 소송에 대한 자문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지역 사회의 법률 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