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이원 환경건축·조경대상 시상식이 오는 29일 서울팔래스호텔 12층 스카이홀에서 대한건축학회(회장 심우갑) 주최로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서 환경건축부문 대상은 신동재 ㈜다울건축사사무소 대표가 고리 스포츠 문화센터-한국수력원자력(주) 지역지원시설로 수상하게 되며 김정식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이 수도권 광역 상수도 통합운영 센터로 우수상을 수여받는다.
조경부문 우수상은 경기바이오센터 건립공사를 진행한 CA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 진양교씨와 류지현 대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논문상은 투명 태양전지를 적용한 모듈화된 경사형 이중외피시스템의 건물부하 저감성능과 건축물 적용가능성 예측 연구로 이현우 광운대 교수가 수상한다.
원로 조경작가인 이교원 선생의 기탁에 의해 운영되는 이 시상제도는 환경건축과 조경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친환경 건축.조경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