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서울환경비전포럼이 '서울시 민선4기 1년, 환경정책을 둘러본다'는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환경연합은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장에서 2010서울환경비전포럼을 갖는다. 이번이 열번째.
서울시가 ‘맑고 푸른 서울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축으로 대기질 개선, 녹지 100만평 조성, 생태공간 조성 등의 환경 정책을 추진 중이며 지난 4월 ‘서울시 친환경 에너지 선언’을 발표, 에너지, 온실가스 등의 문제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의지를 밝힌 가운데 환경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지난 1년간의 서울시 환경정책 추진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환경연합 하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단국대 황순진 교수가 '한강 르네상스 1년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역시 서울환경연합 서울CO2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는 세종대 전의찬 교수가 '대기․에너지 정책 진단'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환경단체 실무자와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환경정책 부문별 토론에는 김태호 에너지나눔과평화 사무처장, 박용신 환경정의 협동사무처장, 여진구 생태보전시민모임 위임대표, 이재석 강남서초환경연합 공동의장, 황상규 환경운동연합 정책실 처장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