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의과대학 동문회(회장 정의철)는 25일 오후 6시 진주시 칠암동 의과대학 캠퍼스 내에서 조경제 의학전문대학원장 등 교수와 동문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히포크라테스 선서비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에 세워진 히포크라테스 선서비는 졸업동문 47명이 지난해 11월부터 기금을 조성해 만든 것으로 가로 150㎝, 세로 200㎝ 정도 크기의 자연석에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새겨 넣었다.
경상대 의과대학은 1993년 제7회 졸업생이 주축이 되어 의과대학 중앙로터리에 선서비를 세웠으나 2006년 의과대학이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승격하면서 도로 정비에 따라 이전과 함께 재정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