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총장 조인원) 문과대학은 27일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성공회 노원 나눔의 집, 관악일터나눔후견기관, 경기광역자활지원센터 등 3곳과 '지역 시민 인문학 강좌 협약'을 체결한다.
경희대는 협약 체결에 따라 철학, 작문, 예술, 문학, 역사 등 5개 과목에 대한 강좌를 8월부터 6개월간 진행한다. 강의는 경희대 교수진과 지역 추천 인사가 맡는다.
최상진 문과대학장(국어국문과 교수)는 "이번 협약식 체결로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실천 인문학, 쉬운 인문학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중들에게 희망을 주는 인문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