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School)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국제 서머스쿨에는 제리 설리번 워싱턴대 교수(경영학), 장시천 베이징대 교수(국제정치학) 등 해외 명문대 교수 제리 설리번 교수와 베이징대 국제정치학 장시천 교수 등 해외 명문대학 교수 5명이 초빙된다. 이들은 국제경제와 동서양 문화에 대한 강좌를 맡을 예정이다.
또 CEO 특강을 개설,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사장, 이강복 전 CJ엔터테인먼트 사장, 민선식 YBM/SI-sa 사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서머스쿨의 참가비는 과목당 30만원. 동국대는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산업체탐방과 경주로의 문화유적지 답사도 진행된다"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세계적인 교수들의 강의를 영어로 들을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