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총장 정기언) 해외인턴십 및 학술장학생 연수단이 28일 일본의 자매대학과 주요 도시 탐방에 나섰다.
자매대학 방문과 현지 시장조사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탐방은 재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내달 4일까지 일본 오사카·교토·이바라기 등 관광중심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노동부 대학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다양한 문화를 체험, 졸업 후 해외 취업의 시야도 넓혀줄 것으로 대학 측은 기대하고 있다.
동신대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학술장학생 위주로 선발해 우수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했다"면서 "참가 학생 수와 기간을 확대, 보다 많은 재학생들로 하여금 해외문화 연수를 경험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