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올해 '프론티어사업단'에 유용미생물 유전체 활용기술 개발을 비롯해 세포응용연구, 프로테오믹스를 이용한 질환진단 및 치료, 나노소재, 나노 메카트로닉스, 이산화탄소 처리, 차세대 정보디스플레이, 양성자 기반공학, 스마트 무인기 기술개발 등 9개 과제를 신규로 지정키로 결정했다.
과기부는 이를 위해 기존에 선정된 10개사업단을 포함해 총 1천7백억원을 투자하게 된다.다만 이번에 사업단에 포함된 양성자 기반공학 기술개발은 원자력기금에서 별도로 지원한다.
프론티어사업단은 오는 3월16일부터 22일까지 사업단장 공모를 받아 5월까지 선정작업을 마쳐 6월부터 과제별 연구를 실시하게 된다.
과기부는 또 '국가지정연구실사업(NRL)'의 경우 올해 50개 내외의 연구실을 신규로 선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NRL은 4백18개로 늘어나게 되며 모두 1천68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57개 연구단이 운영중인 '창의적연구사업'은 올해 새로 6곳을 추가해 총 63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이를 위해 3백22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국가지정연구실 사업과 창의적연구사업은 오는 2월14일부터 2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5월초에 선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대한 안내와 신청서류 양식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www.kistep.re.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