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양산캠퍼스에 9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BTL방식으로 건립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숙사는 2009학년도 양산캠퍼스 의,치의학전문대학원과 간호대학 이전에 맞춘 것으로, 민간자본 195억원이 투자 예정이다.
한진중공업, 영동건설, 동산건설 등이 건설사로, 신한은행은 재무적 투자자로 이번 사업에 각각 참여했다.
부산대는 앞서 지난해 6월, 부산캠퍼스에 민간자본 210억원이 투자, 1,05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BTl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