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총장 정기언)는 교육부 지정 2007년 전문상담교사 2급 양성과정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전국 5개 권역 중 호남·제주권역의 담당대학으로 선정된 것이다.
동신대 관계자는 "1·2급 전문상담교사 양성과정 대학으로 잇따라 지정됐고, 내달 16일부터 열리는 전국상담학회 연차대회도 동신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면서 "명실공히 상담 관련 우수대학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서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교내 정보전산센터 1층 교육대학원 교학과에서 실시한다. 17일 1차 필기고사(70%)와 24일 2차 면접고사(30%)를 반영해 선발하며, 최종합격자 30명은 26일 홈페이지(www.dongshinu.ac.kr)를 통해 발표된다. (문의: ☎ 061-330-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