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력개발센터(소장 윤천균)는 일본 유제호텔과 해외인턴십 파견 및 채용에 관한 MOU를 6일 체결했다.
MOU에 따라 호남대생 20여명은 일본 센다이시에 위치한 유제호텔에서 6개월간 숙식을 제공받으며 인턴십을 이수하게 됐다. 인턴십 참가학생들은 단기집중 어학강좌와 서비스 및 인성교육을 이미 이수했으며, 현지 파견 경비는 호남대가 전액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턴십 성적 우수학생들에게는 유제호텔이 보유한 4개 호텔정사원으로 채용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외에 해외연수를 희망하는 호남대생에 대한 적극지원 방침도 밝혔다.
윤천균 인력개발센터 소장은 "취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외 인턴십은 실무 전문교육과 국제화 마인드 제고라는 두가지 효과가 있다"면서 "내년부터는 인턴십 참여 규모를 40여명 수준으로 늘리고, 해외취업에 보다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