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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창년군 '멸종위기 조류복원' 협약

경북대는 6일 오후 교내 본관에서 경남 창년군과 '멸종위기조류 복원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협약에서 멸종위기에 있는 조류를 복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생태환경 보존에도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경북대는 창녕군이 국제 멸종위기종인 '따오기'를 도입하는데 필요한 학술 지원과 인공사육 관리인력 양성, 우포늪 보전관리 전문가 지원도 할 예정이다.

따오기는 천연기념물 198호로 현재 중국에 야생개체 500마리, 사육개체 400마리, 일본에는 사육개체 96마리 등 전 세계적으로 모두 996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전혀 서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7-07-06 오후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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