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우석대학교(총장 라종일) 문화탐방단이 몽골과 러시아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전파한다.
우석대는 8일 "교수와 학생 등 17명으로 구성된 몽골문화 탐방단이 이날 10일간의 일정으로 몽골로 출국했으며 오는 22일에는 교수와 학생 13명이 러시아에서 우리의 전통문화 홍보를 하기 위해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몽골 문화탐방단은 몽골 국립사범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의를 하고 한국 문화를 전수할 예정이며 러시아 방문단은 이르쿠츠크 국립 언어대학교의 초청으로 현지에서 러시아 학생집을 방문, 양국의 생활상을 비교 체험하게 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