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표 KAIST 총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KAIST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교내 본관 1층회의실에서 서남표 총장의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재욱 홍보팀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서남표 총장이 1년동안 KAIST 혁신을 위해 해 왔던 일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 총장은 지난해 7월 13일 취임한 뒤, 구성원들과의 논의를 거쳐 'KAIST 발전 5개년 계획'을 제시했다. 1년 동안 서총장은 △전임 교수 확충 △영년직 제고 개선 △특훈교수제 신설 △100% 영어강의 실시 △신입생 선발제도 개혁 등의 혁신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날 열리는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KAIST 혁신작업과 2011년까지 세계 10대 대학으로 진입하겠다는 비전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