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김광우 교수(지역기반공학)가 지난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교통협회 주최 제16회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도로인賞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차도용 고성능 칼라아스콘을 개발, 상업화하는 등 도로교통 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간 건설교통부 심의위원과 한국도로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국도로교통협회는 도로교통 분야 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 경부고속도로 개통일인 1970년 7월 7일을 '도로의 날'로 지정, 1992년부터 매년 기념식과 유공자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