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패션 상품군에서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TNGT’, ‘빈폴’, ‘비비안’, ‘MCM’, ‘금강’, ‘스와치’였다. ‘닥스’, ‘리바이스’, ‘비너스’, ‘구찌’, ‘에스콰이어’, ‘지클로제’, ‘미니골드’가 그 뒤를 추격하며 2위를 차지했다.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장브랜드는 ‘TNGT(17.4%)’인 것으로 조사됐다. ‘닥스(13.7%)’와 ‘DKNY(12.4%)’, ‘아르마니(10.6%)’가 각각 2?3?4위로 뒤를 이었다.
이어 ‘지오지아(5.3%)’, ‘마에스트로(5.2%)’, ‘피에르가르뎅(4.2%)’, ‘갤럭시(4.0%)’, ‘트루젠(3.5%)’, ‘마리끌레르(3.3%)’ 순으로 5~10위를 차지했다.
▶캐주얼 의류에서는 ‘빈폴(13.7%)’이 ‘리바이스(13.6%)’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폴햄(11.7%)’은 3위에 랭크됐다.
‘ASK(7.9%)’, ‘잭앤질(4.5%)’, ‘지오다노(4.4%)’, ‘DOHC(3.8%)’, ‘노튼?NII(3.5%)’, ‘EXR(3.0%)’, ‘TBJ(2.9%)’ 등이 뒤를 이었다.▶여대생 속옷의 경우에는 ‘비비안(27.0%)’이 2위 ‘비너스(20.2%)’를 큰 차이로 리드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에블린(8.1%)’, ‘보디가드(7.2%)’, ‘마루이너웨이?솔브(6.0%)’, ‘바디팝스(4.4%)’, ‘헌트이너웨이(4.2%)’순으로 중간층을 형성했다.
이밖에 ‘르페’, ‘와코루’, ‘로즈버드’, ‘바바라’, ‘이끌림’, ‘트라이엄프’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방 및 핸드백 중에서는 ‘MCM’이 23.2%로 압도적인 지지로 1위 자리에 올랐고 ‘구찌(12.5%)’와 ‘러브캣(11.1%)’이 2~3위를 차지했다.
이어 ‘쌈지(9.3%)’, ‘DKNY(8.5%)’, ‘키플링(7.6%)’, ‘루이까또즈(4.9%)’, ‘바나바나(3.7%)’, ‘시슬리(2.6%)’, ‘더블엠(2.4%)’, ‘스와치', '아가타(이상 2.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신발(정장 및 캐주얼 모두 포함) 부문에서는 ‘금강(19.3%)’이 선호도 1위에 선정됐으며 ‘에스콰이어’와 ‘지클로제’가 각각 17.1%로 그 뒤를 추격했다.
이어 ‘탠디(9.4%)’, ‘랜드로바(9.2%)’, ‘소다(6.6%)’, ‘MOOK(5.8%)’, ‘샘소나이트(2.0%)’, ‘락포트(1.5%)’, ‘캠퍼(1.4%)’, ‘마리오 워모(1.0%)’ 등의 순이었다.
▶악세서리(시계· 목걸이· 반지 등) 부문에서는 ‘스와치(25.3%)’가 2위 ‘미니골드(21.0%)’를 누르고 수위를 차지했다.
‘스와로브스키(11.7%)’, ‘J-ESTINA(9.6%)’, ‘로이드(9.3%)’, ‘CLUE(9.2%)’가 중간층을 형성했다.

한용수기자 unnys@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