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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학원생이 뽑은 '성장가능성' 1위
삼성>CJ>SK>포스코>한전...대학원생 취업 선호도
대학원 520명 설문 조사결과

포스코가 대학원생이 뽑은 향후 성장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에 뽑혔다. 대학원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그룹은 삼성그룹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국내 대학원 재학생 520명에게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30대 그룹사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순위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삼성그룹이 대학원생 13.8%의 선택을 받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그룹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CJ그룹(12.9%), SK그룹(12.7%), 포스코(9.2%), 한국전력공사(6.5%)가 뒤를 이었다.


 '성장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 같은 그룹'에서 포스코가 17.9%로 1위를 차지해 삼성을 제쳤다.  포스코는 '기업문화가 가장 좋을 것 같은 기업'(12.1%)과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 같은 기업'(19.4%)에서도 1위에 올랐다.

CJ는 '기업이미지가 가장 좋은 기업'(13.3%)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7-11 오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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