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는 재학생 35명을 해외 기업에 파견, 인턴십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은 중국,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4개국 16개 기업에서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중국에서는 대련파크랜드복장유한공사 등 6개 업체에 13명이 파견되며 베트남에는 CS WIND TOWER 등 7개사에 16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인도에서는 성우하이텍의 현지공장인 TSAL사에 2명이 파견되며 인도네시아에서는 풍원제화 등 2개 기업에서 4명이 인턴십에 참여할 예정이다.
부경대는 인턴십 참가 학생들에게 3개월 동안의 체재비와 항공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파견 근무를 성실히 마친 학생들은 모두 해당기업에 취업하고 10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인턴십 과정에 참여하는 정민규군(기계공학부 4학년)은 "해외기업에서 시작하는 첫 사회 경험인 만큼 도전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