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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모든넷’ 신순희 대표이사
“멀티미디어 강의실 성공은 원활한 유지·보수에 달렸다”

‘모든넷’(대표이사 신순희)은 전자칠판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강의실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모든넷은 현재 한양대 강의실의 80%를 첨단 IT강의실로 바꿨다. 신순희 사장은 “전자칠판, 전자 교탁 등 멀티미디어 강의실이 정착하려면 장비 호환성과 원활한 유지·보수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신 사장은 “멀티미디어 강의실의 시스템이 고장 등으로 정지되면 강의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한다”며 “모든넷은 한양대 서울, 안산캠퍼스에 사후처리 인원을 배정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넷의 전자칠판은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별도의 전용펜이 없어도 모니터에 바로 기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모든넷의 전자칠판을 포함한 디지털강연대는 강의실의 모든 멀티미디어를 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빔프로젝트, 전동스크린, 음향시설, 화상시설 등 강의실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강연대 안에서 몇 개의 버튼 조작으로 제어하게 된다.

모든넷의 디지털 강연대의 장점에 대해, 신 사장은 “전자칠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 예를 들면 펜 기능, 지우기 기능, 프레젠테이션 기능, 판서 기능 등을 리모컨 하나로 조작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기태 기자 (ktkim@unn.net) | 입력 : 07-07-13 오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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